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plosion: Never Lose Hope (문단 편집) === 크림슨 === 아발론으로 배지 42개를 모으면 15레벨 상태로 해금되는 워메크로, 파일럿은 다이애나. 즉, 그렇게 안 보이지만 '''[[여캐]]'''. 인게임 대사도 제이크가 아니라 다이애나가 중심이 되고, 아발론 플레이 시와는 반대로 제이크가 서포터 역할을 한다.[* 이것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스테이지가 챕터 3 보스 골디전. 보스 방으로 가는 길에 골디는 파일럿의 기억을 읽고 도발하는데, 이때 기존에는 알 수 없던 다이애나의 과거사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다만 컷 신들은 전부 주인공인 아발론(제이크)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크림슨으로 하다 보면 기분이 참 오묘해진다(...). 후반에 따로 해금하는 캐릭터인 만큼 파워가 아주 절륜하다. --워메크 4세대-- --아발론과 조나단 사이를 생각한다면 5세대다-- 방어력 강화가 특화된 베타 ARK를 1개만 장착하는 대신 공격력 강화 중점인 알파 ARK를 3개 달 수 있으며, XADA 실드 혹은 경직 시에 % 단위로 데미지를 더 주는 고유 람다 ARK가 있다. 뿐만 아니라 [[랜스]]를 사용하는 만큼 '''공격 범위가 아주 넓고''' 압도적 기동력의 '''저공 비행 대시'''가 주어진다. 아발론보다 대시 사이의 선후딜도 짧을뿐더러 대시 한 번 한 번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도 길다. 또 아발론 고유 아크의 '이동 속도 20퍼센트 추가' 옵션 대신 '최대 대시 가능 횟수 1 추가' 옵션이 게임의 난도를 더욱 낮춰준다. 익스퍼트 이후 몇 대 맞으면 골로 가는(...) 임플로전에서 '''순간 무적'''이 되는 대시는 단순 이동이 아니라 핵심적인 회피 기능도 하기 때문이다. 다만, 단점으로 리액터(강 공격) 발동 시간이 길어 적응이 필요하고 일반 공격의 속도는 아발론보다 떨어진다는 게 있--긴 있--다. 콤보는 다음과 같다. * 약-약-약-약-약-약: 기본공격. 마지막 타격시 창을 중심으로 몸을 회전하며 공격한다. 데미지도 그리 강한 편이 아니고, 후술할 강공격들이 각각 개성이 있어 상대적으로 잘 쓰이지 않게 된다. * 약-강-강-강: 마지막 타격시 창을 돌리며 타격한다. 강공격 콤보답게 데미지가 좋다. 특히 마지막 타격은 범위가 넓은 편이라 사방에 우글거리는 적을 처리하기 좋다. * 약-약-강-강-강: 마지막 타격시 창을 휘둘러 화염을 일으킨다. 전진 거리가 길고 범위가 넓어 전진하며 공격하기 좋다. * 약-약-약-강-강-강: 기본공격 세 번 후 창날로 세 번 내려찍는다. 의외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콤보. 창의 길이 덕인지 사거리와 범위가 좋고, 제자리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묵직한 데미지를 가하는 것이 특징. 특히 XADA실드를 가진 적들에게 좋다. 기본적으로 멀리서 기본공격 세 번 후 남은 강공격 세 번을 적에게 쏟아부으며 치고 빠지는 식으로 사용하기 좋다. * 약-약-약-약-강: 마지막 타격시 앞으로 약간 이동하며 좌우로 창을 빙빙 돌린다. 타격수가 많고 데미지도 좋지만, 연타 중에는 RA 스킬을 제외한 다른 행동이 불가능한 것이 문제. 특히 XADA실드를 두르고 있어 경직이 먹히지 않는 적에게는 창 돌리다가 툭 맞고 캔슬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양날의 검. * 약-약-약-약-약-강: 마지막 타격시 창을 휘둘러 화염을 일으킨다. 약-약-강-강-강 콤보와 비슷하지만 기본공격을 다섯 번이나 먼저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마지막 타격의 데미지 마저 약-약-강-강-강 콤보의 마지막 타격과 비슷한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